한국말로 ”시작이 반이다"라는 말이 있습니다.
(韓国語で「始まりは半分だ」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。)
새로운 일을 시작하는게 어렵다라는 의미이기도 하고
(新しい事を始めるのは難しいという意味もあり、)
처음의 한걸음을 밟으면 반은 달성했기에 다름이 없다 라는 의미네요.
(初めの一歩を踏み出せば、半分はもう達成したようなものだという意味です。)
다른 분 블로그를 읽어 있으면
(他の方のブログを読んでいたら、)
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을 이르기시는 분들이 계셔서
(目標を達成するために行動に移していらっしゃる方々がいまして)
그 모습에 저도 많이 힘을 얻어요.
(その姿に私もとても力を頂いております)
왜 갑자기 한국말로 쓰는걸까?
(なぜいきなり韓国語で書くのか?)
그야말로 드라마 아이 러브 유 를 봐서 그렇습니다ㅋㅋ
(それは、ドラマ「Eye Love You」を見たからであります(笑))
한국말을 들으면 한국말로 얘기 히고 싶어집니다~.
(韓国語を聞くと、韓国語で話したくなるんですよね~)
집에선 많이 혼자말 하지만요~ㅋㅋ
(家では独り言は言ってますけどねw)
윤태오의 사랑해, 진짜 좋았어요...아아...좋았어...ㅋㅋ
(ユン・テオの愛してる、めっちゃ良かったですね~🥺)
이 드라마 안에선 일본사람과 한국사람의 국민성 차이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애요.
(このドラマでは日本人と韓国人の国民性の違うを感じます。)
역시 한국사람으 직진...!
(やっぱり韓国人は直進…!)
스트레이트 하죠ㅋㅋ
(ストレートですね~(笑))
태오는 완전 직진남.
(テオはかなり直進男(韓国語でストレートな人をこう表記しますw)
오늘도 두근두근 거리면서 봤습니다~!감사합니다~!
(今日もドキドキしながら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~💕
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😍)
つたない韓国語日記でしたが
ここまで読んで頂き有難うございます♬
잘 자요~🌛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