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代女、転職失敗してもまだ夢を追いかけたい人

30代も後半、そろそろ語学を活かした仕事をしたい…!遠回りも人生の一部、自分に正直に生きて行こう★日常、仕事、転職、語学を語ります。2024年4月から産能短大通信に入学しました🎵

그냥 하는말...

 

 

 

가끔 내 안에서 어쩔 수 없는 감정이 쏟아져 오서...

이럴땐 한국말로 표현 하고 싶어서 

갑짝이 한국말로 쓰고있다.

 

요즘 한국어로 쓸 기회가 정말 없어서

단어쓰기를 틀렸을 지도 모르겠지만 연서해주세요.

 

이제 이혼해서 약 1년반 정도 지나간걸까?

그래도 내 안에는 아직 그사람이 살아있다.

가끔씩 기옥이 선명하게 떠오르고

그기억이 내 마음을 흔드리고 가슴이 많이 아파진다.

 

그사람한테 준 아픔을 상상하면 마음이 찌저질 거 같다.

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그걸 잊는건 정말 어려운거다.

그래도 이혼선택을 내린건 내 자신이다.

그사람도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것도 안다.

나는 이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되는것도 안다.

이제 그사람과 어떻게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

나도 언제 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.

 

그래도 가끔씩 다가오는 이 아픔과 어떡해 대하야 되는지.

어떡해 하면 잊을 수 있는지.

아직도 답을 잦고 있다.

나도 언젠가 또 행복해질 수 있는걸까?

가끔 회망도 가지려고하지만, 그 반면에 가끔 눈앞이 깜깜해진다.

 

그냥 이런저런 마음을 떨어내고 싶어서

한순간에 다가온 어두움을 여기에 썼읍니다.ㅋ

막 써다보니까 마음이 가벼워지는거 같기도 하구...

저녁도 아직 안먹어서 배고프네요...ㅋㅋㅋ

 

요까지 한국말로 읽어주신분이 있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😊

이제 밥 먹고 쉬어요…!!

 

 

(突然の韓国語日記になってすみません💦

ちょっと韓国語で心の中を吐き出したかったので書きました。)